오랜만에

아는 형님이랑 같이

일산 미스터오징어에서

한잔 했어요!

 

 

둘다 남자 주량이 크게 좋지 않은데

이날따라

속상한 일도 있고 해서

막 들어감...ㅋㅋㅋㅋ

 

 

먹고나서는

보드카 한잔 고고!!!

 

월요일에 회식이 있다는것도 까먹고

너무 거하게 먹어버린거지... 후...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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