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랜만에

락볼링장 다녀왔어요

 

시원하게 맥주도 한병씩 먹으면서 쳤는데

 

한게임은 괜찮았는데

두게임 치니까 팔이 뽑힐것 같은....

 

아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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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잘치는 친구가

제대로 가르쳐 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하필 락볼링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락볼링장은 한번도 안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양쪽에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위축됐었지만

 

나는 지금 배우는 중이니까 >_<ㅋㅋㅋㅋㅋ

열심히 배워서

꼭!!!! 100을 넘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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