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해서

촉촉한 쿠션을 쓰고 싶었는데

 

베리떼 커버쿠션 선물 받았어요

오예!!!!

 

또 이렇게 필요한거 어떻게 알고

 

 

쿠션은 이렇게

딱 처음 열었을때 ㅋㅋㅋㅋㅋㅋ

너무 설레요 ㅋㅋㅋ

 

나만그런가?

완전 기분 찢어짐 >_<

 

 

아직은

쓰고있는 쿠션이 있어서

고거 금방 다쓸테니

뚜껑을 열지 않기로 해요!

 

어차피 이렇게 하루이틀 버티다가 궁금해서

또 열어볼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짠!

핑크빛 도는 커버쿠션 너무 이뻐요!

 

들고다닐맛 나겠다! >_<

지금쓰고 있는거 빨리써야지

맨날써야지

빨리 써서 없애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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