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엔 수제비가 짱이지 乃

 

 

이렇게 비오고 꿀꿀한날에는

수제비 한그릇 먹으면

최고지 >_<

 

그래서 집으로 후다닥 가서

아빠랑 엄마랑 같이 수제비 만들어 먹었어요!

 

 

 

 

 

 

힘좋은 아빠가 

수제비 반죽을 해주십니다! 

 

완전 찰지게!!!

쫀득쫀득하게 해주심 >_<

 

 

 

 

 

 

그리고 수제비에 들어갈 재료는 

제가 손질했어요^^

 

감자, 호박, 파, 청양고추 

요렇게 먹기 좋게 썰었어요!

 

 

 

 

 

 

난 재료 손질하는게 너무 좋음!

그래서 요리하는게 좋은데 

문제는 설거지가 너무 귀찮아....

 

 

 

 

 

 

이렇게 맛있는 수제비가 완성되서

맛있게 먹음!

두그릇 먹음!

완전 많이 먹음!

 

좀 과하게 먹어서...

계속 배가 더부룩했음...

뭐든 적당히 먹어야 좋은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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