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시장가셔서 뻥튀기를 사다주셨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이렇게 ㅋㅋㅋ 눈뚫고

입뚫어서 만들어봤음!

 

 

 

예전에는 이러고 정말 잘 놀았는데

오랜만에 해보니

추억도 새록새록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가 ㅋㅋㅋㅋㅋㅋ

의욕이 과했다...

입이 짤림...ㅠㅠㅠㅠㅠ 으악!!!

 

마지막에 이게 뭐야 ㅠㅠㅠㅠ

 

어차피 다 먹을거지만

ㅋㅋㅋㅋ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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