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얼마전에 분양받은 아기고양이가

급성폐렴이라 ㅠㅠㅠㅠ

 

얼마나 걱정을 하던지

보기 안쓰러워죽겠더라구요 ㅠㅠㅠ

 

 

나도 이뻐하던 고양이라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걱정되고 신경쓰이고 ㅠㅠㅠㅠㅠㅠㅠ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 하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완전 멘붕이었는데

 

동생이 자주 병원에가서 용기도 주고

힘 팍팍 주고 오더니

 

다행히 고비는 넘기도 많이 호전되고 있다는 >_<

 

아이구 이쁜아 ㅠㅠㅠㅠ

어여 나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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