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온통 불빛이 아주그냥!!!!

 

너무 이쁘네요 >_<

 

애인없는 친구는

지금 너무 외로운데

거리가 너무 이뻐서

걷고는 싶은데

너무 슬프다며...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없는 니가 더 나을수도...

 

있는 나는

서로 바빠서

잘 못본단다....

 

너나 나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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