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엔 역시 해장국이지 >_< 

 

 

 

원래 해장할때는

고기 먹기 싫은데

그래도 국물이 맛있으니까

바로 뼈해장국 먹으러감 >_<

 

 

 

 

 

 

3시~4시쯤이라

사람도 많이 없고

친구랑 오붓하게 이야기 하면서

열심히 퍼먹음 !!!

 

 

 

 

 

 

원래 이런건 내가 다 자르는데

난 속이 안좋으니

너가 다 자르도록 하여라 ㅋㅋㅋ

 

 

 

 

 

 

속 안좋다고 하니까

친구가 뼈까지 다 발라줬어요 ㅠㅠ

 

이런 친구가 어딨어 ㅠㅠㅠ

 

 

 

 

 

 

해장엔 역시 해장국이라며

먹으면서

으어~~~~ 으어~~~ 하면서

정말 열심히 먹었음 >_<

 

 

 

 

 

그리고 남자친구가 사준 위장약...ㅠㅠㅠ

 

한동안 술은 멀리해야겠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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