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니언즈

나노블럭 때문에 처음 알게 됐고

이거 뭐 ㅋㅋㅋㅋ

유명하니까

그냥 만들어봐야지 했지

 

영화를 찾아보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헐?

 

 

생각보다

너무 귀엽고 재미있더라구요

 

왜 심형탁이

뚜찌빠찌뽀찌를 외쳤는데

 

보고 나니까 알겠더라구요

 

 

진짜 귀여웠음

 

뭐 루비 지키는 그런 내용이던데

완전 꿀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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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나노블럭 완전 이쁨!!!

 

 

 

 

 

 

강남역에서 산

미니언즈 나노블럭!!!

 

요즘 이거 만드는 재미가

푹빠져있어서

또 하나사서 만들어보기로 함

가격은 4900원!

 

 

 

 

 

 

설명서가 다른것보다

너무 쪼끄맣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노란색, 파란색!

너무 이쁘넹 >_<

 

 

 

 

 

 

 

요렇게 하관이랑 몸을 만들고

얼굴에 안경에

머리까지 심어주고 나니까

 

아... 너무 이뻐!!!

매력포인트는 입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좀 흔들리긴 했는데

그래도

만들어놓으니까

이쁘구나 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미키마우스만 만들었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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