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의 예뻐지는공간♥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이게 되게 좋더라구요!^^

사쿠라코이 였던것 같아요!

어떻게 생겼냐면

안에 고체물감으로 되있는건데

물을 묻히면

물감이 묻어납니다 굿굿!

짠!

이렇게 안에 팔레트도

작게나마 있는데 정말 유용하고

오른쪽에 있는 솜은

물 닦아내는 용도!

이건 물을 머금고 있는 붓인데

덕분에 따로 물통이 필요없어요^^

너무 유용한듯!

컬러링북하기 너무 좋다♥

컬러링북 하면서 내가 쓰는 도구들 >_<

컬러링북 하면서

제가 쓰는

도구들을 소개할께요!

저는 일단 수채색연필 36색이랑

고체물감을 사용합니다

이거

음... since 한 2002년쯤 될듯 ㅋㅋㅋ

어릴때 산건데

이거는 뭔가 비싸게 줘서

버리기 아까워서 들고 있었는데

이걸 지금 이나이에 또 쓰게될 줄이야

그래도 색연필 상태 양호하고

좋아서

쓰기에 전혀 이상없음!

이거 깎는다고 진짜 식겁함... 36개...ㅎㄷㄷ

그리고 새로산 사쿠라코이 물감!

고체물감인데

태연물감이라고도 하죠 ㅋㅋ

이렇게 고체로 되있구요

수채화물감 처럼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아요ㅎㅎ

그리고 워터브러쉬

이것도 태연물감붓으로 유명한데

수채통 없이

붓 본체에 물 담아서

누르면 물나오는 식 ㅋㅋㅋㅋㅋ

완전 좋은 乃

컬러링북 비밀의정원 두번째 ㅋㅋㅋㅋ

남들은 이거 한 3년 할것 같다던데

나는 아직 초반이라

하루에 한장씩 하는듯

오늘 할껀 요고요고!!

맨 첫장에 있는건데

지난번에 한것보다 훨씬 복잡함!

일단 나는 틀에 박힌 색으로 하지 않고

그라데이션으로 꾸밀것거라서ㅎㅎ

그냥 기본적인 틀은

빨주노초파남보인데

그래도 이쁘게 해야되니까

샤샤샥 번지는 느낌으로 >_<

완성품!!! +_+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할줄은 몰랐는데

친구들한테 보여주니까

정말 니가 한거 맞냐는 소리도 듣고

너무 기분 좋음 >_<

가운데 글씨도 요렇게!

아 재미있다

진짜 굉잼 졸잼!!!!

첫번째 컬러링북ㅋㅋㅋㅋ 나름 완성!

비밀의 정원 사고 나서

아직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어떤걸 먼저해볼까 하다가

제일 그림이 작은걸로 먼저 시작!

이거이거!

가운데에 이름넣을수 있는거구

맨 첫장에 있는건데

제일 괜찮을것 같아요 >_ <

그때 열심히 깎아둔 색연필로

열심히 색칠해줍니다!

나름 요기엔 이색깔

죠기엔 저색깔

머리 굴리면서 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파란꽃이 어딨어

저런게 어딨어

이건 그렇게 하는게 아님!

상상력 겁나 발휘해서 하는거 ㅋㅋㅋ

나름 나뭇잎 하나하나에도

그라데이션 엄청 넣어서

이쁘게 하려고 노력함!

완성작!

할때는 모르겠는데

하고나면

정말 뿌듯하다!

다음엔 좀더 어려운걸로 해봐야지!

컬러링북 비밀의정원 & 사쿠라코이 24색 코체물감(태연물감)♥

요즘 스트레스가

아주그냥 하늘을 찌름

그래서 안티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날릴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해서

알아보다가

컬러링북 발견!

비밀의 정원을 샀어요

신비의숲도 있고 이것저것 많은데

일단 이것부터 해보고^^

짠!

이거 프로듀사 안봐서 몰랐는데

거기서 아이유가 뭐 그렸다나 뭐라나

원래 이거 예전부터 해볼까 싶었는데

이참에 겟!

그리고 사쿠라코이 고체물감도 샀음

색깔도 제일 많음 +_+

물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워터브러쉬로 해결할수 있음!

이렇게!

색깔 진짜 다양해서

여러가지 색감을 표현할수 있음

요게 워터브러쉬

누르면 물도 나오고

생각보다 붓이 길었지만

나중에 짧은걸로 하나 더 사야지

가격은 한 3~4천원정도!

이런식으로 색을 칠할수 있게 되있는데

아... 벌써 기대됨 +_+